본문 바로가기
나무씨시(namucc)

반려견 나무씨씨(namucc)

by 정중동(靜中動) 2023. 3. 30.
반응형

오늘 골든레트리버(Golden Retriever) 반려견 나무씨씨를 소개합니다.

이전 소개글

 

씻겨 놓으면 크림빛이고 평상시에는 꼬질하지만 금빛입니다.
털이 풍성하고 빗겨주지 않으면 털꼬임이 심합니다.  시간을 내서 뭉친 털을 잘라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으로 뭉친 털을 핣아서 떼어 냅니다.  

반려견 나무씨씨

코가 까만 나무씨씨는 6살이 되었습니다.  첫 집 공사가 한 참 일때 경기도 가평에서 입양해 왔습니다.  나무씨씨 엄마 이름을 메리입니다. 메리는 잣나무 숲에서 잣을 줍고 있으면 잣을 물어다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산장에서 자라는 메리는 산장 주변 숲 속을 마음껏 뛰어다닙니다.
 
뭔가 불만인 얼굴입니다.

현관입구가 나무씨시 자는 곳입니다. 사진에서는 빗으로 머리를 넘긴 것처럼 보이네요.  

나무씨씨 일상 계속 됩니다.

해가지면 저녁을 먹고 숙면을 취할 준비를 하는 나무씨씨입니다.

졸려라 나무씨씨

꼬가 까만 골든리트리버 나무씨씨(namucc)입니다.

까만 코 나무씨씨(namucc)

나무씨씨(namucc)는 어떤 사료를 좋아하나요?
반응형

'나무씨시(namuc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려견 나무씨씨(namucc)  (0) 2023.03.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