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콘크리트 타설2

2층 콘크리트 타설 콘크리트 타설 마지막 작업이 진행됩니다. 2층 지붕에서 현장소장이 전체 현장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날씨는 좋습니다. 타설 전이라 작업자분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펌프카가 팔을 길게 뻗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가면서 현장을 확인합니다. 동쪽에서 바라보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거푸집으로 쌓여진 전체적인 주택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침 햇볕으로 벽체가 밝아 보입니다. 현장 뒷쪽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2층까지 거푸집이 쌓여있고 수평, 수직의 비계가 촘촘히 보입니다. 비어있던 뒤쪽집도 어느덧 지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양생과정을 거치고 거푸집을 해체합니다. 비계를 지지대로 지붕까지 이어진 임시로 만들어진 이동용 사선계단이 보입니다. 사선계단은 계단손잡이 없어 안전공단 현장점검 지적사항으로 보완 조치가 됩니다.. 2023. 4. 17.
콘크리트 타설 시작(동영상 포함) 콘크리트 타설 전 배근 상태와 이격거리를 최종 점검을 합니다. 벽돌과 스페이서를 사용하여 D10@200x200 간격으로 배근한 모습입니다. 철근 굵기 10cm짜리를 수평/수직으로 놓아 20cm 간격을 두도록 설치하였고, 하단 배근과 상단 배근이 있어 위에서 본다면 10cm 칸으로 보입니다. 감리 설계사무소 현장 점검 감리보드판에 점선 표시와 실선 표시하고, 가로/세로 줄자를 각 각 펼쳐 이격 거리를 확인합니다. 하단 배근은 콘크리트 벽돌을 잘라 올렸고, 상단 배근은 철근용 스페이서를 이용하여 받침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문제점은 스페이서 하단이 좁아 쉽게 넘어집니다. 배근된 상태에서 이동하면 옆에서 힘이 전달되게 되는데 이때 힘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집니다. 주초보강은 좀 더 촘촘히 배근되어 있고, 배근 .. 2023. 3.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