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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씨시(namucc)2

반려견 나무씨씨(namucc) 오늘 골든레트리버(Golden Retriever) 반려견 나무씨씨를 소개합니다. 이전 소개글 씻겨 놓으면 크림빛이고 평상시에는 꼬질하지만 금빛입니다. 털이 풍성하고 빗겨주지 않으면 털꼬임이 심합니다. 시간을 내서 뭉친 털을 잘라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입으로 뭉친 털을 핣아서 떼어 냅니다. 코가 까만 나무씨씨는 6살이 되었습니다. 첫 집 공사가 한 참 일때 경기도 가평에서 입양해 왔습니다. 나무씨씨 엄마 이름을 메리입니다. 메리는 잣나무 숲에서 잣을 줍고 있으면 잣을 물어다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산장에서 자라는 메리는 산장 주변 숲 속을 마음껏 뛰어다닙니다. 뭔가 불만인 얼굴입니다. 현관입구가 나무씨시 자는 곳입니다. 사진에서는 빗으로 머리를 넘긴 것처럼 보이네요. 나무씨씨 일상 계속 됩니다. 해가.. 2023. 3. 30.
반려견 나무씨씨(namucc) 반려견 나무입니다. 집에서는 나무씨씨(namucc)라고 부릅니다. 반려견 등록도 나무씨씨로 되어 있습니다. '나무씨'라고 부르면 우습잖아요. 골든레트리버 6살 수컷입니다. 겨울 추위에 현관에 들어와 있는 모습입니다. 겨울패딩을 입고 있습니다. 산 자락 밑이라 추운 겨울을 지내라고 사줬는데, 밖에서는 바로 물어 뜯기 시작합니다. 도망 다니면서 물고 당기고 해서 얼른 벗겨 놓습니다. 추위가 한참 시작할 때 구입하려다 보니 원하는 색상은 품절입니다. 두 번째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현관입구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보냅니다. 밖은 추워요! 쉬는 시간이 끝나고 공부시간 입니다. 콩순이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 왼쪽은 4살 오른쪽은 6살입니다. 커튼봉으로 영역분리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키보드를 만지면서 콩순이컴퓨터를..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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